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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왔어요

작성자 : 김영미 2019-09-26 조회 : 84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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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8월27일에 입국한 미얀마 어린이가 모든 검사가 지난9월24일 마쳤습니다.
수술은 신경외과와 성형외과가 함깨 하여야 해서 10월29일 입원 31일에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검사를 받는 동안 분당서울대병원을 가느라 전철을 여러번 갈아타고 또한 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아이의 혹과 그리고 어떻게오게되었는지 물어보고 ...쳐다보았습니다.
미얀마에서 온 어린이는 개구장이고 조금도 가많이 있지를 안아서 .. 어린이의 손을 잡고 다녀야 했습니다. 아주명랑하고 구김살이 없기 때문에 ...
많은 분들이 어린이를 데리고 다닐때마다 쳐다보지만 이번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쳐다보아서
아주힘들었습니다.
어린이에게 한국말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인사말과 그리고 자기를 소개하는것을 말입니다.
미얀마에서도 재림교회를 다녔기에  안식일에 교회를 데리고 가면 아멘소리를 매우 우렁차게 하였습니다.  식사때마다 미얀마말로 기도하는 어린이를 보면서  어린아이의 믿음을 보는것 같아 매우 좋았습니다.  지금현제 외대근처에서 머물지만 9월29일에서 10월28일까지는 시골에 보내려고 합니다.
넓은 곳에서 힘차게 놀게 하기위해서 입니다.  자신의 얼굴에 있는 커다란 혹으로 인해 그늘진 것이 없이 날마다  밖으로 나가서 축구를 하자는 이녀석...  같이 놀아주느라 저도 어느새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한국말 발음도 정확해서 사람들이 매우 놀라워 합니다.   미얀마에서는 옷이 1벌 밖에 없어서 날마다 똑 같은 옷을 입었지만 한국에서 집사님들이 옷을 보내주셔서  멋진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자신을 혹을 제거해달라고 간절히 호소한 어린이의 기도가 응답되기를 계속 응원해주세요.
10월 마지막날 수술을 앞두고 있고 감기나 열이 있으면 수술이 연기될수 있다고 각별히 주의하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부족한 수술비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날마다 자신의 혹을 제거해달라고 기도하였던 어린이의 기도가 응답받기를 기도합니다
커다란 혹으로 인해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학교도 갈수가 없어서 집에서 혼자서 지내는것이 익숙한
어린이...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여서 옷한벌로 생활을 하였던 어린이...
수술은 분당에 위치한 서울대병원에서 합니다.
제연락처는 010-9142-691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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