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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합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한기태 2018-04-19 조회 : 284 댓글 : 4


존경하는 영남의 재림성도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지만의 애비인 한기태입니다. 이번 4월 18일의 선고 재판에서 바라는 판결이 선고되지 않아 매우 가슴 아프고 애석하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기도하며 주님께 탄원하겠습니다. 이 번 선고 재판의 판결을 위해 조석으로 기도해 주시고 마음뿐 아니라 재정적으로 후원해 주신 재림 성도님들께 무릎 꿇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희 아이가 영남삼육중학교와 영남삼육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7년도에 경희대학교 약학과에 입학하면서 동중한 액트교회에서 2015년 3월 2일 군에 입대하기까지 목사님과 장로님을 비롯한 성도님들의 신앙 지도로 교회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영남삼육은 이 아이의 자아가 형성되는 시절에 매우 중요한 학교였습니다. 선생님들의 따뜻하신 가르침과 영남지역 성도님들의 훌륭하신 자제분들과 교류하며 신앙의 깊이를 채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 교회 목사님들의 헌신적인 교회와 양떼를 목양 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신앙인의 참 모습을 배웠습니다.
 
재림마을과 재림신문에 알려진 바와 같이 이번 사건은 마지막 법정에 호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마련하시기 위해 고생하신 한국연합회장 황춘광 목사님과 종교자유부 이지춘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부장님과 직원들의 노력과 아낌없는 기도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아울러 우리 아이의 소식을 접하고 처음부터 영적 및 경제적으로 모든 일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신 종교자유와 기회평등을 위한 모임의 강기훈 원장님(오남리 소재 강내과 원장)과 모임 식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영남합회장 김원상 목사님, 총무부장 최기웅 목사님과 대구중앙교회 김태원 목사님과 임직원 그리고 영남합회 성도님들의 뜨거운 격려와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장 방문 면접과 변론 때 마다 법정에 참석하셔서 기도해 주신 영남의 목회자 및 성도님들의 애정 어린 사랑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시 한 번 기도와 아울러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격려금으로 후원해 주신 은혜에 충심으로 영남 농원의 성도님들과 전국의 재림 성도님들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전국의 삼육학교 교역 동지자들의 각별한 기도와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존경하는 영남재림성도님!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일면식 없는 한 학생을 위하여 주님의 제단위에 기도로 탄원하시고 재정적으로 후원해 주신 은혜에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에스라 1장 1절로 3절의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라는 말씀과 같이 살아계신 참 신이신 하나님을 위정자들과 대학당국자들이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는 부족함이 많은 아이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전국의 재림성도님들께서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격려해 주시고 도와주신 은혜의 빚을 남은 생애에 걸쳐 재림교회의 발전과 같은 처지에 있는 성도님들을 도와주는 삶을 살 것입니다. 성도님들의 격려가 없었다면 이 어려운 싸움에서 견디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였을 것입니다. 지난 1년여 동안 학교를 방문하여 학장님과 부학장님을 만나 안식일 시험을 평일로 대체하여 주길 간청하였으나 그들의 대답은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경북대학교 총장님에게 친필 서신을 발송하였으나 같은 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이어 신문고 등을 통하여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호소하였으나 국가 기관은 부정적인 답만을 보냈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 끝에 법정에 호소하게 된 것입니다. 법정에 호소할 수 있도록 강기훈 원장님께서 모든 일을 주도하시고 법무법인 금성의 박재영 변호사님, 임동국 변호사님께서 도우셔서 훌륭한 변호사님께서 변론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재판을 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지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가운데 서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이 사랑하는 백성을 위하여 길을 예비하신다는 말씀에 의지하여 나아가겠습니다. 이 글을 본인이 직접 올리는 것이 도리이나 애비인 제가 아들과 협의하여 올리게 된 점에 대해 널리 이해를 구합니다. 다시 한 번 영남의 재림성도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지합니다. 할렐루야!
 
2018년 4월 19일
 
한지만의 애비 한기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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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산 : 2018-04-19 04-25

인간의 생각과 방법으로는 해결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불가능 한 일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이 일에 개입 하셔야 해결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직 간절한 우리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우리 앞의 문제의 해결을 위해 간절히 기도 한다면 이 일은 하나님의 일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전지 전능 하신 하나님이 해결 하실것을 믿습니다.! 힘 내세요!


김안식 : 2018-04-20 06-08

아들을 향한 아프고 상한 마음처럼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도 똑같이 고통가운데 계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분명 우리는 예상치 못하지만 더 큰 상으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응원하며 존경합니다!!


이일만 : 2018-04-24 08-44

오늘날에도 신앙의 힘든 싸움을하는 청년의 기도는 분명히 하늘문을 열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홍철표 : 2018-04-24 09-10

참으로 외로운 투쟁입니다. 그러나 그 고난에 함께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다시금 용기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이번의 실패가 끝이 아니고 더 큰 승리를 위해 주님을 일하고 계실 것입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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