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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가르치세요!

작성자 : 김동원 2018-10-24 조회 : 643 댓글 : 1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도 어제로 지나고 11월 7일 수요일이면 겨울에 접어든다는 입동을 맞이하게 되네요

그렇게 되면 무엇보다 김장김치를 담그는 계절이 다가 올텐데... 한 말씀 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10여년 전 어느 교회에서 안식일에 집사님들이 점심 반찬으로 가지고 온

것 중에 김치를 어느 집사님이 맛 보시고는 "목사님 이 김치는 젓갈이 들어갔습니다.

우리교회에는 환자도 많고 그런데 안식일날 교우들이 함께 먹는 점심 식사야 말로 건강식으로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목사님이 설교 시간에 젓국 넣은것 교회에 가져오지 않도록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집에서 먹는 것은 그것까지는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마는 ? 하지만 건강식을 부르짖는 우리 교회 안식일 점심 식사에 젓갈 넣은 김치는 아니올시다...  그런 부탁을 받았네요

김장 담글때 어머님들 중에 젓갈이 좋아서 보다도 김장 군내를 없이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멸치 액젓을 넣는 다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젖갈 넣는것이 어떻게 나쁜가 조사해보니 이런 사실을 알게 되어서 조용히 올립니다.

 

 

생명회복 42쪽 12 발효식품과 염장식품 (이성갑 저)

 

"배추나 무, 파와 깻잎, 갓 등의 채소류을 소금에 절이게 되면 숙성되는 과정에서 아질산염 이라는 독소가 생성하게 되는데 이것이 생선이나 젓갈속에 들어있는 아민이라는 성분과 결합하면 니트로소아민 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이 된다.

그래서 한국인의 절대적인 애용식인 젓갈을 넣어서 담근 김치가 입에는 즐거운 것이 될지는 모르나 몸에는 매우 해롭다. 소금에 짜게 절인 채소와 생선, 젓갈은 10% 이상의 소금기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상습적으로 섭취하면 염분과다로 인해 위궤양과 위암을 일으키는 확실한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식도암을 일으키는 원인도 된다.

비록 이런 종류의 반찬들이 구미를 당기는 역할을 할지라도, 그 유해성을 인식하고 끊도록 노력하거나, 그것이 힘들면

현저히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숙성단계에 들어가기 전의 겉절이 상태에서 섭취하면 위해를 줄일 수 있다.

무생채도 가능한 대안이라 할 수 있겠다.

김치가 숙성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천연유산균은 항암성분 등이 있어 인체에 유익하다지만 이를 습관적으로 또는

장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유익한 점 보다는 오히려 해로운 점이 더 많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김치가 오래되어 신맛이 많이 나는 것은 아깝더라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젓갈류와 게장 등도 끊을수록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를 극복하도록 최대한 노력해보자. 이를 대체적으자주 섭취하는 어존지방의 주민들에게서 위암과 고혈압증세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증거가 된다.

고추장과 된장과 간장 등의 발효식품에는 항암성분이 일부 함유된 것이 사실이나, 이것을 장복하거나 과다하게 섭취하면

득보다 해가 더 많다는 것이 밝혀졌다. 된장이나 간장 속에는 아프라톡신 이라는 발암물질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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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징 : 2018-10-26 12-24

하옇튼 ! 일부 지각없는 교인들 때문에 공든 탑 무너질 때가 많아 안타까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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