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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교회 칼갈이 봉사

작성자 : 권호갑 2018-11-15 조회 : 276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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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 전 호남합회계시는 칼갈이 봉사단을 초청 이웃 아파트 단지로 칼갈이 봉사를 하였습니다.
그때 기술을 습득하여 우리도 한번 나가자고 했는데 좋은 날이 왔습니다.
군청에서 자원 봉사자들을 한 자리에 모와서 단체 봉사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도 지원을 하였고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가장 큰 수고는 칼 갈이 봉사를 직접하신 정철진 장로님이 가장 많은 수고를 하셨고요.
군청에서 가장 작은 마을 부터 한다고 해서 작은 마을에 무엇이 나오려나
홍보도 미약한데 하고 봉사의 날 약속된 시간에 약속된 장소로 갔었습니다.
근데 마을 앞 공터에 군청에서 대형 텐트를 쳐두고 각 봉사자들을 위한 부스를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희들 봉사단체 명칭은 삼육 칼갈이 봉사단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군수비롯 단체장들의 인사가 끝나고 봉사가 시작되는데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다른 팀들은 놀고 있는데 우리쪽에는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오는지요.
주방용 칼을 비롯하여 낫.전지가위.과도 그리고 봉밀도등
우리 정장로님이 신이 났습니다.
점심때 정도 되어서 마쳤지만 마을 전체에서 집집마다 칼을 비롯하여 연장들을 가지고 온 것 같았습니다.
한집에는 주방칼이 여섯개가 되어서 무슨 칼이 이렇게 많습니까 물었더니 사용하다가 무디어지면 새것을 구입하고 해서 이렇게 많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수고는 정장로님이 하고 인사는 손님을 맞는 집사님들이 받았다고 합니다.
한동안은날선 칼과 낫으로 일들이 즐거울 것이라 생각하니 우리의 마음도 기뻤습니다.
기회가 주어지는대로 자주 나오자고 하면서 돌아오는 걸음은 더 기뻤습니다.
다음에는 전도지를 들과 와야겠지요.
이번 도농잔치에 호남합회 칼갈이 봉사팀이 오신다고 합니다.
이번기회에 영남합회 많은 교회에서 기술을 전수 받아 이웃을 섬기는 아름움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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