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합회소식

선교일념 정대성목사 주 안에서 잠들다

작성자 : 홍보부 2017-12-18 조회 : 393 댓글 : 0



3.jpg

삼육서울병원에서 간암으로 투병중이던 정대성목사(재산교회)가 12월 12일 밤 11시 주님안에서 잠들었다. 오랜 지병으로 인한 간암으로 투병중이던 그는 12월 4일, 하루를 넘기기 힘들것이라는 임종판정을 의사로 부터 두번이나 받았으나 한 주를 더 보낸 후 잠들었다. 이 짧은 한 주는 그에게 있어 마지막 영혼구원을 위한 전도회와 같았다. 마른침을 적셔가며 숨을 고르면서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힘들게 복음을 전한 그는 마지막 임종의 순간까지 요3:16의 말씀을 붙들고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였다.
 
평소 요3:16을 좋아하고. 영혼구원이 늘 삶에 우선순위였던 정대성목사는 1965년 7월 28일 4남 2녀중 5째로 경남사천에서 출생하였다. 1985년 사천교회에서 침례를 받고 입교하여 1990-1995년까지 임마누엘전도단을 통해 영혼구원에 헌신하기 시작했다.
1993년 전도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김미성사모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정관유)1녀(정시은)를 두었다. 1998년 8월 신학을 마치고 부산중앙, 고성남산, 대만 차우툰(PMM선교사),영천강변, 재산교회 그리고 마라뉴스타트교회까지 17년간 주님의 교회를 섬기었다.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애도가운데 12월 13일 경북 봉화에서 장례예배가 드려졌고, 15일 발인 후 화장하여 봉화 인근 산 중턱 소나무아래에 수목장으로 안장되었다.
故정대성목사를 통하여 신앙을 결심한 그의 형제들과 유족들을 위하여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목록으로

대구광역시 남구 명덕시장길 100(대명5동 59-2) (우)705-801 | 전화 053-654-1767 | 팩스 053-654-1760 | 이메일 sekcpdt@kuc.or.kr
Copyright ⓒ 영남합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