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합회소식

대구중앙 브니엘 해외선교 봉사대 소식

작성자 : 선교부 2018-08-06 조회 : 236 댓글 : 1



123.JPG
크기변환_크기변환_크기변환_기사2.JPG

대구중앙교회(담임목사 김태원) 브니엘 해외.선교봉사대(지도교사 김진영)에서는 2018년 7월 22일 – 7월 3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북부 산페드로지역의 빌라로사 교회에서 어린이 성경학교와 전도회를 실시하였다.
이 기간 동안 지도교사 포함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총 20여 명의 봉사 대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오전에는 집집 방문을 통해 투약 및 혈압, 혈당체크 등의 봉사를 하였고, 오후에는 <천지창조>를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하였다. 연이어 저녁 시간에는<The Highest calling>주제로 이동렬 목사(대구중앙 부목사)가 강사로 전도회를 이끌었다. 특히, 봉사 기간 중 하루는 <Korean Day>를 실시해 한국 음식, 한국놀이, 한복 체험 및 태권도 시범 등 한국의 고유문화를 소개하는 작은 마을 축제의 시간도 가졌다.
이 봉사 및 전도회 기간을 통해 성경학교에는 매일 150-2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석했으며, 마지막 날에 170여 명이 수료했다. 또한 전도회에는 매일 구도자 및 참석자가 170~260여 명이 되었으며, 작은 교회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가득 채웠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104명의 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새롭게 거듭나는 아름다운 1차 침례식이 있었으며, 봉사대가 철수한 이후에도 15명의 추가 침례식이 있었다. 이 후에도 현재 50여 명의 침례 결심자가 3차 침례식을 준비하고 있다.
특별히 이 선교지역은 쓰레기 매립장 바로 옆에 위치한 빈민가 지역으로, 현재 대구중앙교회 출석하는 성미정 집사가 10여 년 전에 1000명 선교사로 봉사했던 선교지이다. 그 때 교회건축을 시작으로 올해 7월이 9주년이 된 교회로 봉사대원들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10여 년 전에 선교사를 통해 모슬렘 신자에서 재림교인이 된 성도의 자녀가(당시 8개월) 10년이 지난 현재. 다시 선교사를 만나게 됐고, 아버지를 이어서 2대째 하나님을 섬기며 봉사하겠다며 침례를 받는 모습은 참여한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
봉사 기간 동안 숙소문제와 우기로 인한 날씨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원들의 기도를 통해 좋은 숙소가 마련되었으며, 활동하기에도 최적의 날씨가 전도회 봉사기간 내내 이어졌다. 여러 문제 때마다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도의 응답은 참석한 대원들에게도 잊지 못할 경험과 시간이었다. 모든 것이 부족했지만 그 속에서도 감사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삶의 변화와 작은 선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간이었다.
 
 






목록으로

김안식 : 2018-08-07 03-44

중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봉새대가 멋진 일을 했네요~~마라나타~^^



대구광역시 남구 명덕시장길 100(대명5동 59-2) (우)705-801 | 전화 053-654-1767 | 팩스 053-654-1760 | 이메일 sekcpdt@kuc.or.kr
Copyright ⓒ 영남합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