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합회소식

더 없이 행복한 안식일

작성자 : 권호갑 2019-06-16 조회 : 324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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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없이 행복한 안식일
 
작년 9월부터 성경공부를 한 아이들이 침례를 받았다.
다섯명이 준비를 하였는데 오늘 한명이 오질 않았다.
11시에 전화가 왔는데 내가 받지를 못하였다.
그 녀석 얼마나 맘을 태웠을까?
진화론을 주장하던 한 학생에게 지금도 세상이 저절로 생겼다고 믿느냐 하니
아뇨 하나님게서 만드셨죠 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지난 봄부터 교회 나오시는 부부도 성경을 공부하면서 침레에 대하여 말씀드리니 하늘나라 백성으로 태어나기 위해 받는 침례라면 받아야죠 라고 승낙을 하셨고.
그분들 침레공부를 하는데 이제 나오기 시작한지 두달 정도 된 부부가 아직은 제대로 성경공부를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침례에 대한 예기를 하지를 못하였는데 그 자리에서 우리보고는 왜 침레를 받으라고 하시지 않으십니까 라고 한다.
안상홍증인회에 다녔던 적이 있어서 침례가 무엇임을 조금은 안단다.
그래서 이제 교회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다음에 받으라 하니까 이번에 받도록 해 달란다. 예수님 믿고 교회서 이야기 하는 것을 다 순종하겠다고 약속할 수 있느냐 하니 그러겠다고 하셨다.
그런 약속을 하고 지난 안식일 잠적을 하였다.
금요일 찾아가니 내일 침레식은 참여하려고 하고 있어요 하신다.
아무래도 안되겠으니 몇 달 있다가 성경공부를 하고 그렇게 침례를 받자고 하니 남편은 몰라도 자기는 이번에 침례를 받도록 해 달라고 하신다.
그리고 안식일 아침 그들에게 침레 증서를 준비하기 위해 생년월일을 적어달라고 종이를 건네는데 남편도 적으려 한다.
아니 당신은 성경공부하고 몇 달 있다가 받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하니 그것은 장로님께서 일방적으로 말씀하셨지 제가 그렇게 하겠다고 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하네.
그러면서 침례를 받도록 해 달라고 하신다.
그리고 예배는 시작되었고 전도회 강사 목사님이 침례를 호소하시면서 침레를 받으실 분 나오라 하시니 그들 부부가 벌떡 일어나 나가신다.
이들을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교회 직원회에서는 침례호소에 나가시는 분들은 다 침례를 주고 가르치도록 하자고 결의를 하였다.
그래서 예배를 마치고 침례식에 학생 네명 어른 두쌍 이렇게 여덟명이 거듭남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다.
침례를 받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공작들이 있었지만 더 놀라운 은혜를 주신 하나님게 감사드린다.
군위 교회는 이렇게 새로운 신자가 계속 들어오는데 함께 그들을 돌보아줄 그리고 교회의 분위기를 평안케 해줄 일꾼들이 너무나 부족하다.
함께 영혼을 돌보며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일꾼이 오길 기도드리고 있다.
군위 교회를 기억하시는 분들 생각나실 때마다 많은 기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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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문 : 2019-06-18 11-17

축복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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