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훈 목사님께서 주 안에 잠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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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훈 목사님께서 주 안에 잠드셨습니다.
"날마다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던 전 한국연합회장 신계훈 목사님께서 2월 14일 새벽 4시 30분 (현지시간 13일 밤 11시 30분) 로마린다 병원에서 주 안에 잠드셨습니다.
한국의 18만 성도들은 깊은 슬픔 중에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계속하여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신 목사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한국에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셨으므로 유족들과 의논하여 재림공원 묘지에 모시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장례 절차는 진행에 따라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든 성도들께서는 고인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며 부활의 소망을 새롭게 하여 이 슬픔을 이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연합회 총무부
* 미국 현지 추모예배는 일요일 저녁 7시에 있습니다.
* 연락처- 미국: 1-909-777-0000 (이준원 박사)
한국: 02-3299-5202 (연합회 비서실)
"날마다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던 전 한국연합회장 신계훈 목사님께서 2월 14일 새벽 4시 30분 (현지시간 13일 밤 11시 30분) 로마린다 병원에서 주 안에 잠드셨습니다.
한국의 18만 성도들은 깊은 슬픔 중에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계속하여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신 목사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한국에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셨으므로 유족들과 의논하여 재림공원 묘지에 모시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장례 절차는 진행에 따라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든 성도들께서는 고인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며 부활의 소망을 새롭게 하여 이 슬픔을 이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연합회 총무부
* 미국 현지 추모예배는 일요일 저녁 7시에 있습니다.
* 연락처- 미국: 1-909-777-0000 (이준원 박사)
한국: 02-3299-5202 (연합회 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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