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강가
페이지 정보
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02.04.04 00:00
글씨크기
본문
휴식을 찾은 가로등처럼...
![](https://adventist.s3.ap-northeast-2.amazonaws.com/file/news/News_127_file1_v.png)
가로등은 그 주인의 손에 의해 불을 끄고 잠시 휴식에 빠졌다.
밝은 태양이 석양을 선물로 다시 서산마루에 내려 앉으면 가로등은 다시 자신의 작은 역할을 위해 불을 지필 것이다.
특집
-
[권태건의 내러티브 리포트] ‘호남선교 1번지’ 나주교회(3) 2024.06.25
-
‘사역 과중’ 3040 교회 안 번아웃 막으려면? 2024.06.23
최신뉴스
-
[연재] 윤한수 목사의 ‘제자훈련 가이드’ (8) 2024.06.25
-
[연재] 이준숙 코치의 ‘행복한 사춘기’(37)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