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계훈 목사 발인예배 장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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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04.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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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위생병원 장례식장에서 삼육대 대강당으로
연합회는 또 전정권 한국연합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를 구성하고, 가동했다. 장례위원회는 재정위, 순서위, 장소위, 홍보.미디어위, 안내위 등 9개 위원회로 구성됐다.
한편, 고 신계훈 목사의 시신은 19일(목) 오전 6시30분 대한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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