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역에서 100주년 교단 광고
페이지 정보
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04.05.20 00:00
글씨크기
본문
광화문역 등 7개 역 구내 방향게시기 통해 1년간
앞으로 1년간 지하철역 구내에 설치된 방향게시기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재림교회를 알리게 될 이 광고는 지하철이 운행되는 아침시간부터 자정까지 약 10초 동안 반복적으로 게시된다.
이 광고는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 뿐 아니라 앞으로도 수시로 내용을 수정할 수 있어 이웃에게 행복과 사랑을 전하는 재림교단의 홍보에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집
-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
인공지능 시대, ‘재림성도’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최신뉴스
-
[현장 인터뷰] “초기 선교사들의 희생 결코 못 잊어” 2024.11.14
-
[현장 인터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돕는 손길’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