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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신임 안수목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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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04.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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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된 주의 종으로...
신임 영남합회 안수목사들이 안수예배를 마치고 자리를 같이했다. 좌로부터 김석운 목사, 채선일 목사, 김희영 목사, 남일록 목사, 최성일 목사. 사진기자 김범태
*김석운 목사(현 진주도동교회 시무)
시무교회: 왜관 - 대구중앙 - 진주도동
목회경력: 5년 1개월
학력: 삼육대학교 신학과 졸
시침목사: 정용수
가족관계: 박현주 사모와의 사이에 의민, 의진

*김희영 목사(현 용호동교회 시무)
시무교회: 영덕 - 용호동
목회경력: 5년 1개월
학력: 삼육대학교 신학과 졸
시침목사: 이진호
가족관계: 최현숙 사모와의 사이에 재림

*채선일 목사(현 장림교회 시무)
시무교회: 울릉도 - 장림
목회경력: 4년 11개월
학력: AIIAS
시침목사: 조근호
가족관계: 박태희 사모와의 사이에 송화, 우리

*최성일 목사(현 안계교회 시무)
시무교회: 안의 - 부산서부 - 양산 - 안계
목회경력: 5년 1개월
학력: 삼육대학원
시침목사: 하홍팔
가족관계: 홍현화 사모와의 사이에 인우, 인혁, 인철

*남일록 목사(현 대구학원교회 시무)
시무교회: 서울학원 - 천안학원 - 일산학원- 대구학원
목회경력: 5년1개월
학력: 삼육대학교 신학과
시침목사: 신규철
가족관계: 최성혜 사모와의 사이에 채린

"지금은 사람들의 요구를 인식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 주기 위해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은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책망하며, 권면하고 간청하며, 또한 격려하기 위하여 각 초소에서 망을 보며, 또 사람들을 완전한 자로 그리스도 앞에 내세우기 위하여 그 안에서 힘있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을 받아 활동한다.
이런 사람들은 하늘에서도 목사로 인정된 자이며, 그의 위대한 모본이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나가는 자이다(복음교역자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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