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후문 일방통행 시행 ... 10월 1일부터
페이지 정보
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02.10.01 00:00
글씨크기
본문
교내서 외부로 차량진출 금지 “보행자 안전위해”
삼육대는 날로 심각해져 가는 후문도로의 보행, 차량 통행시 불편 및 사고의 위험성 때문에 부득이하게 취한 조치라고 설명하며 “후문을 이용하는 많은 분들의 요청에 의해, 진지한 협의 끝에 취해진 것이므로 불편이 따르지만 일방통행에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삼육대는 시행일 첫날 후문방향으로의 진출로에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차량 진출을 막고 있다.
특집
-
[김지혜의 Interview-e] ‘부부 독도화가’ 권용섭·여영난 화백 2024.12.20
최신뉴스
-
영남, 중장기 선교전략 방안으로 ‘공동목회’ 모색 2024.12.24
-
[현장] 주안교회 성도들 ‘눈물의 크리스마스’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