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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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심리치료 받아야 하는데, 통역 없어 발동동

알리 씨는 현재 퇴원해 강원도 양양군에 머물며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예전에 살던 집은 화재 때문에 전소돼 다른 곳에 임시 거처를 마련했다.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서 상태는 많이 호전됐다. 불길이 치솟은 가운데서도 사람을 구하기 위해 도시가스관과 옥상에서 늘어진 텔..

작성일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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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초기치료 긴급지원한 사랑나눔의사회

장선옥 집사 딸 안다솜 씨 호소에 즉각 지원 가동

이렇듯 알리 씨가 화상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장선옥 집사를 비롯한 양양제일교회 성도들의 도움이 제일 컸다. 하지만 그 뒤에는 비영리사단법인 사랑나눔의사회의 공로도 숨어 있었다. 장 집사는 중증 화상을 입고 괴로워하는 알리 씨를 태우고, 딸 안다솜 씨가..

작성일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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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코로나 사태를 대하는 크리스천의 자세

전염병 대유행 시대, 루터에게 배우는 교회의 역할과 책임

작성일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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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코로나 시대, 그 이후의 리더십 변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신앙 및 세계관 재점검해야”

■ 정체성 재확인이 필요한 종말론적 위기관리형 지도력(Eschatological Risk Management Leadership / ERML) 장병호 목사(삼육대 명예교수)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인류가 쉽..

작성일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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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종식 위한 100일 기도’ 한국도 ing...

특별 온라인 기도 사이트 구축 ... 7월 4일까지 전세계에서 함께

대총회는 3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긴급 기도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촌 2000만 재림성도는 이 기간 동안 △성령의 임재를 위해 △개인적 선교사명과 신앙부흥을 위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작성일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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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이웃] 평생 모은 재산 기부한 부복수 집사

자식 없었지만 80여명 학생 장학금 뒷바라지한 ‘93세 해녀 할망’

93세 할머니가 일평생 물질과 밭일, 장사 등 갖은 고생을 하며 모은 재산 1억 원을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에 기부해 화제다. 제주 성산교회에 다니는 부복수(본명: 부금현) 집사는 지난 18일 김정숙 대외협력처장에게 “훌륭한 인재를 기르는 데 써 달라”며 대학..

작성일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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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홍준의 삼육동 통신] 청춘의 독서⑥ 서경현 교수

“독서는 정신세계로의 여행” ... ‘데이트 폭력’ 국내 첫 개념화

삼육대학교 홍보팀은 인터뷰 기획 를 연재한다. 삼육대 교수들이 청춘 시절 품었던 고민과 의문, 희망 혹은 사랑 같은 것들을 ‘독서’라는 화두로 풀어보는 인터뷰 코너다. 코너 이름인 는 유시민 작가의 동명 저작에서 따왔다. 하지만 기획 의도는 “청춘은 들고양이처럼 ..

작성일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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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 코로나19 대응팀 명의 6차 공지

방송예배 25일로 종료 ... 현장 예배 시 방역지침 철저 준수 당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동했던 종교시설 등에 대한 운영중단 강력권고를 해제한 가운데, 한국연합회가 추가 공지를 발표하고 성도들의 지속적인 주의와 협력을 당부했다. 한국연합회 코로나19 긴급 대응팀은 21일 올린 공지를 ..

작성일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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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웰다잉 특성화 사업으로 사회 기여

강사지도사 과정 개설 통해 전문가 육성 ... 관련 연구소도 예정

고령화 시대, 건강하고 긍정적인 인생설계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웰다잉 특성화 사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삼육보건대는 지난해 10월 서울시가 주관한 웰다잉 문화조성 및 인식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사업에 선정..

작성일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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