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NCS SONG FESTIVAL 예선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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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영 통신원 통신원
kbtlove@kuc.or.kr
입력 2016.07.2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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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팀 참가 열띤 경함 ... 오는 9월 8일 최종 결선
NCS SONG FESTIVAL은 학벌과 스펙을 초월하여 능력사회 구현을 위한 NCS정책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되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고 삼육보건대학교가 주관했다.
이번 예선전에는 총 17개 팀이 참가를 신청해 118명이 예선에 참여했다.
예선 결과 ▲최우수상은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중창단팀 조수현 외 20명 ▲우수상에는 삼육보건대학교 한울동아리 이지연 외 7명, 동대문경찰서 112타격대 ‘날으는 동대문’ 김홍련 외5명 ▲장려상은 동성학교 DSS 김준화 외 6명, 삼육기술원 라온 윤재욱 외 23명 ▲인기상은 천안상업고등학교 Percent% 김지호 외 7명 ▲특별상은 육군71보병사단 ‘선승의 후예’ 황준호 외 1명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록환 국장(한국산업인력공단 정책홍보가수)과 진주걸스의 축하공연과 강원도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회적기업 희망리본팀이 찬조출연하여 서울지역 예선 팀에 힘을 북돋아 줬다.
한편, NCS SONG FESTIVAL은 오는 22일 오후 3시 광주보건대학교 벧엘관에서 광주지역 예선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 또한, 전국 8개의 지역예선 NCS SONG FESTIVAL에서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을 받은 팀들은 오는 9월 8일 삼육보건대학교 대강당에서 최종결선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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