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대상 삼육두유 심사평 “최고의 품질, 안전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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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15.10.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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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2개국에 수출, 할랄 인증도 ...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적
삼육식품은 1982년 식품 사업을 시작하여 1985년 ‘삼육두유’를 출시한 이래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품질과 안전하고 건강에 좋은 식품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온누리에 건강을’이란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인간사랑을 구현하고 최고의 제품을 제조하여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을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국내 품질 1위 기업인 삼육식품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와 ISO 220000(식품안전 경영시스템) 인증업체로서 세계적인 품질관리시스템을 인정받았고 우수한 기술과 시설로 세계적 수준의 생산 체제를 갖추었다. 그리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HSMS 18001:2007 / OHSAS 18001:2007) 인증업체로서 직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세계 속의 삼육식품은 지구촌 22개국에 삼육두유를 수출하여 세계 각지에서 삼육두유를 만날 수 있으며 HALAL인증을 통해 전 세계 인구의 1/4에 해당하는 이슬람 문화권인 중동, 동남아, 이슬람 국가에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삼육식품의 R&D센터(식품연구실)는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현대인의 행복과 건강을 추구하는 최적의 제품개발을 하고 있다. 1980년대 두유업계 최초의 파우치 ‘삼육두유’를 개발했고 2000년대 ‘검은참깨 두유, 검은콩 두유, 검은콩칼슘 두유’는 국내 식품업계에 최초로 검은 곡류 브랜드 바람을 일으키는 선도적 역할을 했다.
또한 2015년 ‘삼육 아이스 미숫가루두유’를 출시하여 한국의 전통적인 여름철 대표 음료인 미숫가루에 두유를 접목시켜 갈증해소는 물론 영양적으로 우수한 음료를 개발했다.
삼육식품은 사회공헌 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수익금은 후학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과 국민 건강을 위한 의료사업, 온 누리에 사랑을 전하는 선교사업 등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밝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 각종 비영리 단체 등에도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사랑의 온정을 나누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태훈 대표는 “인간의 건강을 생각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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