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회별 총회는 내년 1월 3일 서중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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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15.09.1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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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한-영남-충청-호남 순 ... 기관 총회 일정도 확정
합회별 총회는 서중한합회가 가장 먼저 막을 올린다. 서중한 제37회 총회는 오는 2016년 1월 3일(일)부터 4일(월)까지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이어 동중한합회가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제37회 총회를 개최한다.
영남합회는 10일(일)과 11일(월) 1박2일 동안 제36회 총회를 연다.
충청합회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제19회 총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호남합회는 5개 합회 중 제일 마지막으로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제24회 총회를 실시한다.
행정위는 이와 함께 한국연합회 산하 주요 기관의 총회 일정도 승인했다.
기관별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해당 기관의 대표를 선출하는 기관 총회는 연합회 총회가 끝나면 곧바로 이어진다.
오는 12월 22일(화) 오전과 오후에는 삼육서울병원과 삼육치과병원의 총회를 소집하며, 당일 저녁에는 삼육서울병원의 운영위원회를 연다.
이튿날인 23일(수) 오전에는 삼육부산병원이 총회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에덴요양병원의 총회가 막을 올린다. 이날 오후에는 삼육치과병원 운영위를 실시하고, 저녁에는 삼육부산병원의 운영위를 진행한다.
24일(목)에는 시조사와 삼육대가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총회를 열고, 저녁에는 에덴요양병원의 운영위가 모인다. 28일(월) 오전에는 삼육식품이, 오후에는 삼육대학교의 총회를 진행하며, 저녁에는 시조사의 운영위원회를 마련한다.
29일(화) 오전과 오후에는 삼육보건대학교와 SDA교육의 총회가 개별적으로 열리고, 저녁에 삼육식품 운영위원회를 소집한다. 마지막 날인 30일(수)에는 삼육보건대 운영위원회와 SDA교육 운영위원회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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