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는 입체식 성경연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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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07.01.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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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성경마을 오픈 ... “나도 인터넷 선교사가 될래요”
한국연합회 미디어센터(원장 박성하)는 성경을 보다 깊고, 재미있고, 쉽게 연구할 수 있는 유레카 성경마을(www.ubibleland.com)을 오픈했다.
유레카 성경마을은 참된 행복을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행복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성경에 감춰진 진리를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네티즌들은 유레카 성경연구를 통해 보다 친근하게 세천사의 기별을 접하며, 신앙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참된 행복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유레카 성경마을은 ‘12단계성경연구’ ‘매일의 만나’ ‘신앙칼럼’ ‘금주의 말씀’ ‘신앙 상담실’ 등 자신의 신앙도 키우고, 전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들로 구성되어 있다.
‘12단계성경연구’는 인간의 근원과 그리스도 중심의 삶, 작은 뿔의 비밀과 적그리스도 등 신앙의 기초부터 구원의 확신을 새롭게 다질 수 있는 단계까지 쌍방향 멀티미디어식 성경연구 방법이다.
‘매일의 만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매일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듯 컴퓨터를 켤 때마다 하늘의 양식을 만날 수 있는 코너로 새로운 하늘의 만나를 접하며 영혼의 키가 쑥쑥 자라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신앙칼럼’은 깊이 있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감동과 재미, 축복이 넘치는 영감적인 글을 접할 수 있다. ‘금주의 말씀’은 매주 한 편씩 새로운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함께 나누게 된다.
‘성경연구자료실’은 성경에 대한 많은 자료들을 하나씩 모아 자신의 것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앙상담실’은 성경을 공부하다 느낀 점이나 궁금한 것들을 올리면 친절한 상담으로 개인의 신앙성장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다.
유레카 성경연구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맥을 짚으며, 성경을 보다 깊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교과서, 백과사전,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일상생활과 연결된 유익한 현대적 멀티미디어 성경연구법이라는 특징이 있다.
한편, 미디어센터는 오는 2월 8일까지 유레카 성경마을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 달간 유레카 12단계 성경여행의 최고득점자 1명에게 MP4 플레이어를 선물한다. 또 100번째, 500번째, 1000번째 등록회원에게는 MP3 플레이어를 전달한다. 아울러 친구를 많이 등록시킨 회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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