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김성진 목사 著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출간
<대쟁투 총서> 5권과 <예언의 신> 중 2권을 한 권으로 요약
김성진 목사(부산서면교회)가 재림성도의 정체성 확립 및 재림기별 이해와 실천에 도움을 주고자 <대쟁투 총서> 중 5권과 <예언의 신> 2권의 핵심 사상만 요약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부조와 선지자 : 창세기부터 다윗 왕까지의 역사(73장) △선지자와 왕 : 솔로몬 왕부터 구약 끝까지의 역사(60장) △시대의 소망 : 신약 사복음서와 예수님의 생애(87장) △실물교훈 : 예수님의 비유 해석(29장) △산상보훈 : 예수님의 산상 설교-그리스도인 인생 특강(6장) △사도행적 : 사도행전부터 요한계시록까지-사도들의 복음 증거(58장) △각 시대의 대쟁투 : 계시록 예언 성취-교회史->종말시대->대쟁투 종결(42장)로 구성(392쪽)돼 있다. 저자 김성진 목사는 “교인들이 성경과 <예언의 신> 서적을 함께 읽을 때 막연히 믿고 있는 재림기별을 더욱 명확히 알고 ‘영감의 교훈’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분량이 방대하고 문체가 낯설다 보니 읽는 것조차 시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다”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를 통해 <대쟁투 총서>와 <예언의 신> 서적을 더욱 친숙하게 여기며 신앙을 성장시키는 용기와 희망을 얻길 바란다”고 출간 의도를 밝혔다. 박재만 시조사 편집국장은 “무려 355장(Chapter)에 달하는 내용을 단 한 권의 책에 요약하고 정리했으므로 이 책 한 권을 읽는 것만으로도 성경 시대의 역사와 인류의 구속사를 매우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일독을 권했다. 박상길 목사(재림연수원장)는 “<대쟁투 총서>는 성경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기록된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인체로 말하면 등뼈요, 건물에 비유하면 골조(骨組)이기 때문에 특별한 가치가 있다. 이 책과 더불어 <대쟁투 총서>를 함께 읽는다면 더 확실하고 분명한 이해와 깨달음을 얻을 것이며 <대쟁투 총서>의 정수(精髓)를 맛보고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추천했다. 이미 소식을 들은 성도들은 “누구나 부담없이 <대쟁투 총서>를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제 <대쟁투 총서> 읽기에 앞서 기본 개념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한 페이지로 요약된 핵심 사상을 가정 예배 시간이나 소그룹 모임에서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 “학생과 청년, 구도자 및 초신자들에게도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이다. 정가는 16000원. 각 합회 서회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입 문의동중한합회 서회 (02)474-9378 서중한합회 서회 (02)3399-4081영남합회 서회 (053)654-1768충청합회 서회 (042)543-7180호남합회 서회 (062)653-9207제주대회 서회 (064)758-8004